히피펌 실패 없이 하려면? 성제 원장의 2년 탈색모 연화 & 와인딩 A to Z
🧐 2년 탈색 후 연화, 뿌리부터 컬이 안 나오는 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작업하다 보면 유독 뿌리 쪽 연화가 잘 안 돼서 고민되는 경우가 많죠. 특히 2년 전 탈색 이력이 있는 탈색모와 염색모가 섞인 손상모의 경우, 펌제를 아무리 발라도 균일한 컬이 나오지 않아 속상했던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 성제 원장만의 히피펌 핵심 노하우 3가지
1. 더블 환원으로 탈색모 & 염색모 밸런스 잡기
탈색모와 염색모가 섞인 모발은 펌 시술 시 밸런스 잡기가 까다롭습니다. 이를 위해 케라틴과 세라마이드를 활용한 영양 처리 후, 알칼리 펌제와 물을 10
비율로 믹스하여 모발 전체에 뿌려주는 더블 환원을 먼저 진행합니다. 10분간 스팀을 쐬어주면 큐티클이 열리면서 펌제가 모발에 균일하게 흡수될 준비가 됩니다.2. ‘올 와인딩’ 테스트로 연화 정확도 높이기
테스트 컬을 볼 때 탑이나 네이프 모발은 제외하고, 4번째, 3번째 중간 모발을 풀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발을 한 번에 다 풀지 않고, 눌러서 풀었을 때 탱글탱글한 컬감이 살아있는지 확인하세요. 컬이 늘어진다면 아직 연화가 덜 된 것이니 5분 정도 더 자연 방치 후 헹궈냅니다.
3. ‘겔 타입’ + ‘파우더’ 조합으로 뿌리 볼륨 고정
뿌리 볼륨을 살릴 때, 겔 타입 펌제에 **밀가루(파우더)**를 섞어 반죽처럼 만들어 사용하면 고정력이 훨씬 좋아집니다. 이는 마치 부침개 반죽과 같아, 시간이 지나도 딱딱하게 굳어 뿌리를 단단히 잡아줍니다. 이렇게 두피에 약을 도포하고 머리카락을 꺾어 일자로 세워주면 와인딩 시에도 볼륨이 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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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 스킬 & 디테일

모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7분 열처리 후, 시스테아민 겔 타입 펌제로 연결하여 와인딩하는 방식은 손상모의 과연화를 방지하고 균일한 컬을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히피펌의 경우 컬이 많기 때문에 숱을 치는 것이 공간을 확보하여 컬을 예쁘게 만드는 데 중요하며, 특히 삼각형 섹션으로 숱을 치면 밑부분이 가벼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뱅의 경우, 유행을 따르기보다 고객의 모발 양과 얼굴형을 고려하여 턱선보다 살짝 밑선으로 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펌 후 질감 처리까지 고려하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히피펌 연화 시, 탈색모와 염색모 밸런스를 어떻게 맞추나요?
A. 2년 전 탈색 이력이 있는 모발의 경우, 케라틴과 세라마이드로 영양 처리를 먼저 진행합니다. 이후 알칼리 펌제와 물을 10
비율로 섞어 더블 환원을 하고, 10분간 스팀을 쐬어 큐티클을 열어주면 펌제가 균일하게 흡수됩니다.Q. 히피펌 와인딩 시, 테스트 컬은 어떻게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가요?
A. 모발의 탑이나 네이프가 아닌, 중간 모발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당겨 풀기보다는, 눌러서 풀었을 때 컬이 탱글탱글하게 살아있는지 확인하며 연화 정도를 판단해야 합니다.
Q. 히피펌 스타일링 시, 뿌리 볼륨을 살리기 위한 비법이 있나요?
A. 겔 타입 펌제에 밀가루(파우더)를 섞어 반죽처럼 만들어 사용하면 고정력이 높아집니다. 두피에 약을 도포하고 머리카락을 꺾어 일자로 세운 뒤 약이 굳으면 와인딩을 진행하면, 뿌리가 단단하게 고정되어 볼륨이 오래 유지됩니다.